모랑님들~

아이와의 한주는 어떠하셨나요?

하루가 다르게 자라나는 아이의 모습을 보면 어떤 느낌이 드시나요?

한편으로는 나도 점점 엄마가 되어가는 모습에 뿌듯하지는 않으셨나요~

점점 더 잘 해가실 거예요.

너무 잘하려 애쓰지도, 아쉬운 일에 자책도 마세요.

그냥 그대로 이미 최선을 다하고 있는 거라고 응원하고 싶어요.🕊️

오늘은 @love_ddallang 님의 이야기입니다.

소중한 이야기 정말 고마워요.